이어 "그는 '이기고 싶었다'고 말했다. 59년간 우승을 하지 못한 이유에 대해서는 '모르겠다'고 말했다"고 적었다. 이 매체에 따르면 김진수는 카타르에 대해 "피지컬과 스피드가 아시아 레벨이 아니다"라고 평했다.
https://sports.news.naver.com/kfootball/news/read.nhn?oid=311&aid=000094857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