독일의 악명높은 무장친위대 ss대령이였던 요하임 파이퍼
청년시절
장교가 된 시절
히틀러에게 최고 무공 훈장인 철십자 훈장을 수여받는 파이퍼
유능함을 인정받아 고속 승진하던 시절의 파이퍼
야전사령관으로 있을 당시의 파이퍼
종전 후 전범 재판에 회부된 파이퍼
연합군 측 사람들이 재판장에 들어서는 파이퍼를 보고 그외모에 깜짝 놀랐다는 에피소드가 유명
말년의 파이퍼
사형선고를 받았지만 포로였던 미군 30사단 병사들을 보호해준 증언 등에 의해 장역형으로 감면받고 징역살이 후 풀려남
허나 프랑스 공산주의자들의 나치 전범에 대해 복수행위 중 공격받아 부인을 피신시키고 사망함